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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청원 국회의원안녕하십니까. 서청원 의원입니다. 참신하고 빠른 뉴스, 아름다운 우리말 한글의 알리미 역할에 앞장서기 위해 한글날에 태어난 ‘경인통신’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정보의 목마름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바람직한 비판을 제시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경인통신은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정보 전달 및 의견을 대변해 주며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계속해서 밝고 긍정적인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조홍래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진정한 인간존중사회 실현에 이바지하는 경인통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0월 7일 국회의원 서 청 원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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