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원시, 충남 3개 지자체에 수해복구 물품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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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충남 3개 지자체에 수해복구 물품 긴급 지원

시, 수해 지역 복구 지원하는 ‘재난재해봉사단’ 운영
기사입력 2020.08.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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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충남 3개 지자체에 수해복구 물품 긴급 지원 1.jpg
수원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박성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오른쪽 1번째),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오른쪽 2번째)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인통신=한정민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천안·아산시, 예산군에 7일 장화 300켤레, 생수 2000통 등 수해복구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왕철호 수원시 자치행정과장,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용영 상임이사, 임숙자 센터장 등은 7일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아산시·예산군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전국의 수해 상황을 파악해 폭우가 잦아드는 대로 수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는 재난재해봉사단을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재난재해봉사단은 인명구조·의료봉사·집수리·교통봉사·이재민 구호 등 11개 분야 45개 단체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다.

 

수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지자체의 의견을 들은 후 사랑의 밥차’(이재민·자원봉사자 식사 지원) 운영, 수해 가구·농경지 복구, 구호물품 지원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복구작업에 필요한 물품, 사랑의 밥차를 점검하는 등 재난재해봉사단 활동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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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앞에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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