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0년 화성송산포도축제'는 ‘비대면 판촉행사’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2020년 화성송산포도축제'는 ‘비대면 판촉행사’로

배달 마케팅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장터를 개설해 비대면 판촉 행사로 전환
기사입력 2020.08.03 13:0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90831_121304.jpg
2019년 '화성송산포도축제'에 전시된 출품작들, (사진 / 이영애 기자)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오는 95~6일 양일간개최 예정이던 ‘8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취소되고 비대면 판촉행사로 전환된다.

 

3일 경기도 화성시애 따르면 이번 취소결정은 최근 긴급위원회를 개최해최근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 감염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을철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므로 정상적인 축제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다만 축제 취소에 따른 농가 피해발생이 예상돼 기존 야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축제가 아닌 언택트(비대면)방식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주요방식은 기업체나 관공서를 대상으로 사전구매신청을 받아 농산물을 배달하는 배달 마케팅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장터를 개설하고,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나 딜리버리(배달대행)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조향 화성시 농식품유통과장은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올해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취소되었으나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화성송산포도를 알리고 판매 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화성송산포도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겁고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화성시의 대표 축제로 매해 9월 첫째 주 주말에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약 2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약 14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www.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