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평택 포승지구 개발계획 변경…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도약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평택 포승지구 개발계획 변경…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도약

15일 산업부, 평택 포승(BIX)지구 12차 개발계획 변경 고시...이차전지,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미래자동차 관련 업종 추가
기사입력 2020.07.15 21:0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평택+포승지구+조감도.jpg
평택 포승지구 조감도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평택 포승(BIX)지구가 산업시설용지 유치업종을 추가하며 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지구의 12차 개발계획 변경사항을 고시하고 자동차, 기계장비, 전자부품, 화학제품 제조 등 당초 4가지에 불과하던 산업시설용지 유치업종에 전기장비와 기타 운송장비를 추가했다.

 

황해청은 앞서 지난 2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 변경 신청과 함께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으며, 해당 신청안은 지난달 30일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평택 포승지구에는 이차전지(배터리)와 전기이륜차 등 미래자동차 관련 업종 입지가 가능해져 미래형 첨단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평택 포승지구 개발사업은 평택항과 서해대교에 인접하고 있는 204면적의 부지에, 산업시설용지와 물류시설용지, 배후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말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됐다.

 

평택 포승지구는 인근에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와 만도, 보그워너모스시스템즈, 텔스타홈멜 등 다수의 자동차 부품업체가 있으며, 국내 최대 자동차 수출입항인 평택항과 인접하고 있어 전기차 등 친환경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에게는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양진철 황해청장은 이번에 변경된 개발계획에는 평택 포승(BIX)지구를 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하는 계획이 담겨있다전기차와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의 고속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는 곧 투자 유치 활성화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www.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