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원‘글빛누리공원’에서 도서관, 생태공원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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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글빛누리공원’에서 도서관, 생태공원 함께 즐긴다

4만5103m²규모로 생태습지 등 갖춘 망포동 주민 휴식공간 완성
기사입력 2020.06.0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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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글빛누리공원’에서 도서관, 생태공원 함께 즐긴다 1.jpg
수원시 공원관리과 직원들과 이미경 수원시의원이 공원시설물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영통구 망포동에 사업비 16048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글빛누리공원을 조성중이다.

글빛누리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여가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76-10번지에 지난 20186월 공사를 시작, 2년만인 지난 2일 개장을 앞두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수원시 공원관리과 직원과 이미경 수원시의원 등 10여 명이 공원 내 시설물(휴게시설·전기) 집수정(물 저장고) 등 배수시스템 나무 모양, 식재 구조 등 공원 운영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글빛누리공원은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준공 시점이 오는 12월로 예상되고 있으나 지역주민들이 공원 개방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어 공원 개방 전인 지난 525일 시설물 등에 대해 최종 점검을 완료하고 미리 개방키로 했다.

 

하나자산신탁의 기부채납으로 조성된 글빛누리공원(112호 근린공원)’45103m²규모로, 지난해 5월 시민들의 명칭공모를 통해 망포글빛도서관의 책 향기가 공원 안에 퍼져 어우러진다는 뜻으로 선정됐으며, 생태습지와 소나무 등 21917그루의 나무와 수수꽃다리 등 식물 928164포기를 심어 망포동 주민 휴식공간을 꾸몄다.

시는 글빛누리공원망포글빛도서관을 연계한 공간 배치로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했으며 공원과 도서관이 울타리 없이 맞붙어 있어 도서관 창문으로 공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망포글빛도서관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수원시 21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연면적 2929에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어린이·영유아 자료실과 북카페, 종합자료실, 동아리실, 강의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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