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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의 브레인, 당진으로 모여

지속가능발전 학계 전문가, 당진에서 연수원과 학회 설립 통한 구심점 마련 논의
기사입력 2020.05.0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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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김홍장시장 왼쪽1 이선경위원장, 왼쪽2 오수길교수, 오른쪽1 김병완교수, 양준화사무총장, 이창언 교수).JPG
지속가능(김홍장시장 왼쪽1 이선경위원장, 왼쪽2 오수길교수, 오른쪽1 김병완교수, 양준화사무총장, 이창언 교수)

 

[경인통신=이만휘 기자]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등 최근 들어 지속가능발전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발전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지난 1일 당진시청에 모여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수립, 전담부서 설치와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등 이미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한 당진시는 지역과 미래를 함께 살리는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적 구심점을 확보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선경 유네스코한국위원회 ESD 위원장과 김병완 광주대 교수,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 이창언 전 방송통신대 교수,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등 지속가능발전 학자와 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향상과 범국민적 확산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문가그룹의 학회 설립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전국 단위 지속가능발전 전문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활동가들의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연수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교육의 효과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교육 연수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당진시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조사, 활동이 가능하도록 전문가 그룹에 지속가능발전 학회 설립을 제안했으며 구체적인 설립과 운영방향에 대해 시와 전문가 그룹간 지속적인 논의를 갖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전국적인 지속가능발전 추진의 동력화와 나침반 역할을 위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 당진이 지속가능발전 학회 설립을 지원해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전국단위 교육훈련을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을 통해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확대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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