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원시, 화성행궁, 화령전 안내판 153개소 ‘교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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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성행궁, 화령전 안내판 153개소 ‘교체완료’

문화재 안내판 24개소, 방향 안내판 20개소, 행사정보 안내판 15개소, 주의 안내판 94개소 등 153개소
기사입력 2020.04.0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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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 화령전 안내판 모두 교체2.jpg
봉수당 안내판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153개소에 이르는 화성행궁, 화령전 안내판 교체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안내판 개선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국무회의에서 문화재 안내판에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라고 지시하면서 본격화 된 것으로, 수원시는 문화재청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 말부터 교체사업에 들어갔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화성행궁과 화령전 안내판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화성행궁·화령전 문화재 안내판은 2003년 개관할 때 설치 재질과 형태가 제각각으로 일관성이 없고, 대부분 노후화 대부분 안내판에 단순 정보만 기술돼 있어 문화재 가치에 대한 설명 부족 국문·영문 문안 오류 다수 등의 문제점을 확인했다.

 

수원 화성행궁, 화령전 안내판 모두 교체1.jpg
봉수당 안내판

 

이에 수원시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누구나 안내판에 수록된 전문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문안으로 바꾸고,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영문 작성과 더불어 문화재 가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그림을 첨부했으며, 자세한 설명은 큐아르(QR)코드로 확인이 가능토록 했으며, 오래 유지되는 안내판 재료로 교체 작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재 안내판 24개소를 교체하고 방향 안내판 20개소를 신설했으며 출입구와 관람·행사정보 안내판 15개소와 금지·주의 안내판 94개소를 교체하는 등 모두 153개소의 안내판을 교체·신설작업을 완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로와 같은 화성행궁에 잘 정비된 방향 안내판이 문화재 경관과 제법 잘 어울린다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입구, 관람·행사정보 안내판도 모두 보기쉽게 교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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