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라도 정도 천년‥도약의 날개 피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전라도 정도 천년‥도약의 날개 피다

광주시⸱전남도⸱전북도, ‘천년의 자긍심, 새로운 천년을 향한 웅비!’ 주제 공연 선봬
기사입력 2018.10.19 00:5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2 전라도 천년 기념식10).jpg

 

[경인통신=조홍래 기자] 전라도가 정도 천년을 맞아 도약의 날개를 폈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3개 시도는 18일 오전 전주 전라감영 일원에서 전라도 천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천년의 자긍심, 새로운 천년을 향한 웅비!’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3개 시도 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도의원,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개 시도지사의 희망 메시지 전파, ‘전라도 미래 천년의 희망을 알리는 주제영상 상영, 소망의 글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새 천년을 여는 두드림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관현악단, 창극단, 판소리 및 서양 합창단, 비보이 등 120여 명이 출연하는 전북도립국악원의 대형 국악칸타타형식의 작품 공연도 선보여졌다.

 

광주시전남도전북도 등 3개 시도는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전라도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11일 광주에서 천년맞이 타종식을 개최했으며 4월에는 전남에서 천년 가로수길 조성 기념식을 여는 등 공동으로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3개 시도는 천년의 빛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광주 희경루 복원,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사업을 추진해 후손들에게 전라도 천년 유산으로 남겨줄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로운 역사를 가진 전라도가 잘 살아야 정의가 풍요를 창출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줄 수 있다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천년 후 후손들에게 오늘이 자랑스럽고 빛나는 역사가 될 수 있도록 3개 시도가 손을 맞잡고 풍요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3개 시도는 2004년 호남권정책협의회를 구성한 이후 교통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1개 상생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며 호남의 공동 발전을 일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www.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