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수원시, 코로나19 대응 중장년 단기 공공일자리 창출

13일부터 5월29일까지 동별 소독·방역과 환경정비 등 업무

이영애 | 기사입력 2020/04/01 [02:36]

수원시, 코로나19 대응 중장년 단기 공공일자리 창출

13일부터 5월29일까지 동별 소독·방역과 환경정비 등 업무
이영애 | 입력 : 2020/04/01 [02:36]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코로나19 대응 중장년 단기 공공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실직 상태에 있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단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중장년(1956~1980년생) 세대 83(동별 1~4)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13일부터 529일까지 동별 소독·방역. 환경정비(관내 청소, 재활용품 정리)와 신청한 동의 재료비(소독액, 참여자 마스크 구매비 등 지원)를 교부해 동별로 소독·방역이 필요한 장소에 투입되며, 길거리에 떨어진 일회용 마스크 청소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된 홀몸노인 건강지킴이 사업도 지원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사업 수요가 있는 3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추천하며, 5(~ ), 15시간(09:00~15:00) 이내를 원칙으로, 최저임금 시간당 8590, 부대비 5000, 주차, 연차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신속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참여 자격요건 최소화할 계획이며, 고용보험 가입자나 실업급여·공적연금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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